여가부는 14일 오전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고 김학순 할머니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한 날을 말합니다.
이어서, 14일에는 부산시민회관에서 '2025년 제8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가 열릴 예정이라고 부산시가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문제를 알리고 피해자를 기리기 위한 국가기념일인 '기림의 날'로 제정되었습니다.
또한, 충남도도 제8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피해자의 아픔을 기리는 추모 전시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오는 17일까지 충남도서관 내 2층 기획전시실에서 전시가 열리며, 피해자의 존엄 회복과 올바른 역사 인식을 촉진하고자 합니다.
부산시도 14일 오후 2시에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2025 제8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기림의 날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념하고 그들의 아픔을 기억하며 미래로 전한다는 취지로 마련되었습니다.
13일에는 경기 광주시 나눔의집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하루 앞두고 세상을 떠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기리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들의 흉상에는 꽃다발이 놓여져 있었으며, 이 날은 1991년 고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경험을 공개한 날을 말합니다.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억하며 존경하고 그들의 아픔을 되새기는 자리가 각 지역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 같은 행사를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희생과 어려움을 잊지 않고, 존중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함께하여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역사를 되새기며 더 이상 이러한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러한 기리는 행사들이 앞으로도 지속되어야 함을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