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이 다가온 15일 알래스카에서 우크라이나의 종전 방안을 논의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이 회담에는 우크라이나 대표가 초청되지 않은 점이 논란을 불러일으켰으나, 백악관은 이를 미러하여 회담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의 회담 목표는 주로 우크라이나의 종전을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북한 문제가 언급되기도 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푸틴 대통령보다는 트럼프 대통령이 주로 언급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소통하며 국제정세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미국 백악관은 우크라이나의 참여 없이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 간의 양자 회담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재확인했습니다.

레빗 대변인은 회담 중 두 정상의 일대일 대면 또한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북한의 군의 철군 여부가 회담 결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푸틴 대통령은 알래스카 회담을 앞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전화 통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전화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 정보 공유와 함께 진행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우방국에 협상 내용이 전파되며, 푸틴 대통령은 김 위원장의 모든 조치를 전폭 지지한다는 내용을 전달했습니다.미국 백악관은 푸틴 대통령과의 회담은 트럼프 대통령의 '듣는 자리'로서 진행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우크라이나를 포함한 3자 회담에 대한 희망을 표명했습니다.

레빗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과의 회담 이전에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와의 회담 여부에 대해 공개적으로 답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알래스카 회담을 앞두고 푸틴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통화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미국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 간의 회담이 '듣는 자리'로 진행될 것으로 밝혀졌습니다.알래스카 회담의 결과에 따라 북한의 군의 철군 여부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의 종전 협상 상황이 변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