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4일, 한국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림하는 다양한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위안부 피해자분들의 명예와 존엄이 온전히 회복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는 2025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기림 공연이 열렸습니다. 또한 경기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집에서는 한 시민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기리며 흉상에 동백꽃 목걸이를 걸었습니다.

이는 8회째를 맞는 기림의 날로, 1991년 8월 14일을 시작으로 매년 기념하는 행사입니다.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역사의 진실이 바로 서지 않는 한 광복은 완전하지 않다"면서 "위안부 피해자분들의 명예와 존엄이 온전히 회복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광복절 특별사면에 포함된 윤미향 전 의원 사면을 두고도 논란이 있었지만,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분명한 입장을 밝혔습니다.또한 광주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광산구에서는 광산문화예술회관 앞 평화의 소녀상에서 기림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또한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 기념관에서는 진보당 상임대표와 국민의힘 의원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충남도에서는 오는 17일까지 충남도서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추모하는 전시회가 열립니다. 이 전시회에서는 위안부 피해자들의 삶을 담은 사진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통해 한국 사회는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을 회복하고,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많은 국민들이 이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상기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