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김건희 특검팀은 김건희 여사를 비롯한 김예성씨와 건진법사인 전성배씨를 동시에 소환했습니다. 김건희 여사는 오전 10시에 특검 사무실에서 구속 후 두 번째 소환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는 지난 14일 구속된 후 처음으로 소환된 것입니다. 이전 조사에서 김 여사가 진술 거부권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조사에서도 진술 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검은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을 중점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소환조사를 받은 김예성씨와 전성배씨도 대질신문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김예성씨는 김 여사의 집사로 알려져 있으며, IMS모빌리티를 통해 대기업과 금융·투자사로부터 대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특검은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조사를 진행하면서 건진법사인 전성배씨와 집사로 불리는 김예성씨도 함께 소환했습니다.
전성배씨는 윤영호 전 통일교회 총무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특검에 출석했습니다. 이에 따라 김건희 특검팀이 매립된 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내일(19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소환 조사할 예정입니다.
금번의 조사는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건희 여사를 구속한 후 두 번째 소환조사를 시작했으며, 집사인 김예성씨와 건진법사 전성배씨도 함께 조사 대상으로 지목했습니다.
앞으로의 조사 과정에서 추가적인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특검팀은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