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 출신인 김수환 부산경찰청장이 취임식을 통해 "부산 시민에게 책임을 다하는 부산경찰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수환 청장은 경찰대학(9기)을 졸업한 후 경남 밀양경찰서장, 서울 종로경찰서장, 서울경찰청 경무과장, 경남경찰청 창원중부경찰서장 등을 역임하며 꾸준한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김수환 부산경찰청장은 16일 오후 부산경찰 추모공간을 찾아 순국·순직경찰들을 참배한 뒤 취임식을 진행하여 본격적인 업무에 착수했습니다. 취임사에서 김수환 부산경찰청장은 "모든 업무를 통해 시민의 요구에 부응하고 치안환경에 대응해 시민에게 책임을 다하는 유능한 부산경찰로 거듭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정부는 김수환 부산경찰청장을 제35대로 임명하며 부산경찰의 부패와 비리를 척결하고 시민들에게 안전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수환 청장은 취임식을 통해 "시민에게 책임을 다하는 경찰로서 증가하는 시민의 요구와 진화하는 치안환경에 대응해 모든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수환 부산경찰청장은 경찰대학에서의 교육을 통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김수환 부산경찰청장은 고통받는 이웃을 도와주고, 고질적인 부조리를 척결하며 국민들에게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다짐을 전했습니다.

서울경찰청장에 김봉식, 경찰청 차장에 이호영, 부산경찰청장에 김수환이 임명되었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12일 조지호 경찰청장이 취임한 후 첫 고위직 인사가 발표되었으며, 김수환 부산경찰청장을 비롯한 새로운 임명된 경찰 간부들이 업무에 임할 예정입니다.

김수환 부산경찰청장은 시민에게 책임을 다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였습니다. 앞으로 김수환 부산경찰청장이 이끄는 부산경찰은 부패와 비리를 척결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산 시민들은 새로 취임한 경찰청장의 노력을 응원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