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20일, 염보현 군검사(육군 소령)는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 특검팀(이명현 특별검사) 사무실로 출석하여 조사를 받았다.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은 염보현 군검사를 3차 조사하면서, '수중 수색' 지침을 임의로 내려 장병들을 수색하도록 한 혐의를 수사 중이다.

염보현 군검사는 이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 있다.이와 함께 임기훈 전 국방비서관과 최진규 전 대대장도 해당 날 같은 사건으로 조사를 받았으며, 특검팀은 이들을 3번째 소환했다.

관련된 사안들은 외압과 은폐 의혹, 그리고 순직 사건 발생 경위 등이다. 염보현 군검사는 경계심을 나타내며 진술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