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전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가 우크라에 대한 휴전 협상에 관여한 이유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휴전을 이끌어내기 위해 하객인 우크라 전투 경력을 존중하고자 트럼프 골프채와 백악관의 상징적인 열쇠를 우크라 측에 건네주었으며, 참전 용사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에 더하여, PGA 투어는 2026시즌 일정 중 트럼프 대통령 소유 골프장에서 다시 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내년 4월에는 마이애미 챔피언십이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트럼프 내셔널 도럴에서 열릴 예정이며, 2022년에는 같은 행사가 계획되어 있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극렬 지지자들이 미국 국회의사당에 난입하는 사건으로 인해 취소되었습니다.
PGA 투어는 이후 10년 만에 다시 '트럼프 골프장'에서 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2016년까지 마이애미에 있는 '트럼프 도럴'에서는 월드골프챔피언십 등의 대회가 열렸으나 후원사의 변화로 인해 대회가 중단되었습니다.이러한 소식을 통해 PGA 투어는 앞으로 더 많은 시그니처 대회를 개최하고 트럼프 소유 골프장에서의 대회 역시 확대할 계획임을 알 수 있습니다.
트럼프 골프장이 다시 PGA 투어의 일정에 복귀하며 골프 팬들에게는 기쁜 소식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