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이 대통령이 미국의 기업인 빌 게이츠와의 만남에서 뉴스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게이츠 이사장을 만나 "우리 게이츠 이사장은 저도 메일 쓰는 '윈도'를 개발한 분으로, 사람들이 모두 세상을 보는 창문을 가지게 만들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게이츠 이사장은 백신 개발이나 친환경 발전시설을 개발하는 등 지구와 인류를 위한 공공활동을 펼치고 있어서 참으로 존경스럽다"라며 게이츠의 노력을 칭찬했습니다. 또한 게이츠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대화를 잘 나누기를" 권유한 데 대해 "어려운 일일 것 같지만 슬기롭게 잘 대화하겠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게이츠에게 "한국이 소형 모듈 원자로(SMR)을 통해 'SMR 강국'이 될 수 있다"며 미래 원자력 발전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게이츠 역시 "한국은 큰 기회가 있고, 소형 모듈 원자로와 AI 기술 등에서 협력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게이츠와의 만남에서 이 대통령은 "지구와 지구인 전체를 위한 공공활동을 하는 것에 대해 경의를 표하고 대한민국 정부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한 미래 원전 건설 및 보건, AI 등 분야에서 게이츠와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합니다.
이 대통령과 빌 게이츠의 만남은 25일 앞두고 있는 한-미 정상회담을 준비하며 이뤄졌습니다. 게이츠 이사장은 이 대통령의 방미를 환영하며 트럼프 대통령과의 대화를 잘 나누기를 권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게이츠와의 만남을 통해 미래 원전 발전, 보건 분야 및 인공지능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한국이 'SMR 강국'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언급함과 동시에 게이츠의 노력에 경의를 표했습니다. 이번 만남은 한국과 미국 간의 협력과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