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는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며 서울남부구치소 내에서 대면 진료를 받은 뒤, 특검 사무실에 세 번째 출석했습니다. 이번 출석은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통한 통일교 청탁 의혹에 대한 조사를 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4일과 18일에 이어 세 번째 출석한 김 여사는 이전 조사에서는 진술거부권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특검팀은 김 건희 여사에게 20일 출석을 통보했으나 건강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자필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여 하루 일정이 연기되었습니다.

이에 김 여사는 이날 오전 서울남부구치소에서 대면 진료를 받고 이동하여 특검 사무실에 출석하였습니다.이전의 조사에서는 김 건희 여사가 건진법사 의혹에 대해 진술거부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해병 특검은 수사기간을 30일 연장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수사 대상이 많아 추가로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병 특검의 유 전 관리관은 특검 사무실에 출석하여 질문을 받았습니다.

특검은 또한 김 건희 여사 측이 윤 전 대통령을 조사 출석 요구에 불응하자 무리하게 체포영장을 집행하였다는 주장이 있어 윤 전 대통령을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혐의로 직권남용 체포, 직권남용 감금미수, 독직폭행 등으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될 예정입니다.

김건희 여사가 구속된 이후 세 번째 특검 출석을 하였습니다. 김 여사는 오후 1시 17분쯤 광화문에 위치한 특검팀 사무실로 호송차를 타고 도착하여 진술을 받았습니다.

이번 출석에서는 건진법사 의혹에 대한 집중 조사가 이루어졌습니다.김건희 여사는 첫 소환일인 20일에 건강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출석이 불가능하다는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여 출석이 연기되었습니다.

그러나 이후 이를 인정하고 특검 사무실에 출석하여 진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특검은 건진법사 의혹에 대해 김 건희 여사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