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국회 계엄 해제 의결 방해 의혹과 관련한 내란 특검팀의 활동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날 특검팀은 국회사무처를 상대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압수수색은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의 국회 의결 방해 혐의를 확인하기 위한 조치로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특검팀은 국회 계엄 해제 의결 방해 의혹 수사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국회사무처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이에 따라 추 전 원내대표를 조만간 소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국힘 의원 등도 참고인으로 불러 계엄군 투입으로 인한 국회 피해 상황과 계엄 해제 당시 상황 등을 조사한 바 있습니다.

한편, 이날 김건희 특검팀은 ‘우크라재건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웰바이오텍을 비롯해 삼부토건 관계사 등 10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아센디오와 같은 기업 및 관련 회사들이 주가조작 세력들의 조종을 받아 주가조작을 한 것으로 의심되어, 김건희 특검팀이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수사를 진행했습니다.

이와 같이 국회 계엄 해제 의결 방해 의혹과 주가조작 의혹 등 다양한 사안에 대해 특검팀이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들의 수사 결과와 행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