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이 중국 전자상거래(C커머스) 플랫폼인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에서 판매한 중국산 방독면 정화통 5종의 성능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품들은 가스차단 및 공기필터 성능이 미흡한 것으로 확인되어 국내 유통이 제동될 예정입니다.

국내 소비자원에 따르면, 이 중국산 방독면 정화통 5종 중 3종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2종은 테무에서 구매한 제품이었습니다. 국내산 제품은 해당 조사에서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는 해당 제품들을 'NBC(핵무기·생화학·생물학적 무기) 필터용 방독면'으로 소개하였으나, 실제 각종 가스와 물질에 대한 필터링 성능이 미흡하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내 소비자원은 소비자들이 안전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해당 제품들의 유통을 중단할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는 중국산 직구제품을 다수 판매하고 있는데, 이들 플랫폼에서 국내 KC(Korea Certification) 및 KS(Korean Standards) 인증 기준이 충족되지 않은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는 문제가 계속해서 제기되어 왔습니다.이에 대해 국내 소비자원과 국가정보원은 소비자들에게 KS 기준을 충족한 안전한 제품을 구매할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소비자들은 온라인 쇼핑 시에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에서 구매를 하고, 필요 시에는 해당 제품의 인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에서 판매한 중국산 방독면 정화통 5종의 성능이 확인되면서 국내 유통이 제동될 예정입니다.

소비자들은 안전한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KS 기준을 충족한 제품을 우선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사례를 통해 온라인 쇼핑 시에는 안전을 우선시하는 것이 중요함을 상기시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