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이재명 대통령의 친서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전달할 특사단이 중국으로 출발했습니다. 박병석 전 국회의장이 이 특사단의 단장을 맡았으며,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인 왕이와의 회담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특사단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시 주석이 참석해주시도록 요청하는 취지로 출발했다고 밝혔습니다.특사단은 이 대통령이 참석할 APEC 정상회의에 시 주석 참석을 요청하는 내용이 담긴 친서를 전달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양국 간 협력 강화를 노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대한 중국 측의 입장은 아직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특사단과 왕이 외교부장과의 회담을 통해 더 많은 세부사항이 협의될 것으로 보입니다.특사단은 왕이와의 회담 이후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며, 이 대통령의 요청에 대한 시 주석의 답변을 얻어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사단의 방중은 한중 수교 29주년을 맞아서 이러진 것으로, 양국 간의 협력과 관계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됩니다.이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APEC 정상회의에 참석을 요청하는 중국 특사단의 활동은 한중 관계의 발전과 협력을 위한 의미있는 노력으로 평가됩니다.
특사단의 방문이 양국 간의 대화와 협력을 더욱 강화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