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종다리가 북상하여 내일부터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해상에서 발생한 종다리는 시속 10의 느린 속도로 북상 중이며, 내일부터는 제주를 최초로 영향권에 들어서게 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태풍 종다리의 북상에 대비하여 비상근무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열어 태풍의 진로와 전망을 공유하고 비상단계에 돌입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태풍이 제주에 영향을 미치면서 강풍과 최대 10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한편, 한반도 전역에는 태풍 종다리의 영향으로 19일부터 20일까지 다량의 강수량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서울 및 주변 지역은 5~20mm, 강원 영동·영서 남부는 10~40mm, 강원 영서 중·북부 및 충청 지역은 5~30mm의 강우가 예보되며, 전남 남해안 및 전라도 지역은 20~60mm의 강우가 예상되고 있습니다.태풍 종다리가 북상하면서 폭염이 계속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한층 더위가 심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태풍이 남쪽의 열기를 가져오면서 날씨가 더욱 후덥지근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이처럼 태풍 종다리의 북상으로 인해 한반도 전역에서 강한 비와 강풍이 예상되고 있으니, 안전에 유의하시고 기상 정보를 주의깊게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기상 상황을 주시하며 적절한 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