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민주당은 대표 선거에 참여할 후보를 접수했습니다. 세 명의 후보가 등록하였는데, 그 중에는 김두관 전 의원, 김지수 한반도미래경제포럼 대표, 그리고 이재명 전 대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최고위원 후보에는 전현희, 한준호, 강선우, 이성윤, 정봉주, 박진환, 김민석, 민형배, 최대호, 김병주, 김지호, 박완희, 이언주 씨가 후보로 등록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가 나와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나경원 후보가 10%로 두 번째로 높은 지지를 받았고, 원희룡 후보는 7%, 윤상현 후보는 2%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후보는 한동훈 후보로 27%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의 연임을 반대하는 의견이 51%로 나타났습니다.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4명은 오늘 MBN이 주최하는 방송토론회에서 격돌할 예정입니다.

나경원, 원희룡, 윤상현, 한동훈 후보는 오늘 오후 5시 10분에 서울 중구 MBN에서 열리는 2차 당대표 후보 방송토론회에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원희룡과 한동훈 후보가 총선 공천 등을 놓고 갈등을 이어갈 경우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논란이 되는 마타도어 사례가 확대 재생산된다면 제재 조치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이렇게, 민주당과 국민의힘에서는 각각의 대표 선거가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두 정당의 후보들은 각자의 소신을 내세우며 선거에 임하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어떤 후보가 당선되어 정당을 이끌어 나갈지 기대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