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종다리'가 제주를 지나 북상 중인 가운데, 제주는 비상근무 2단계로 격상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제주 지방기상청은 육해상 전역에 태풍주의보를 발효했습니다.

'종다리'는 이날 오후 6시쯤 제주를 근접하고 북상을 이어가며 많은 비와 강풍을 일으켰습니다. 30~80mm의 강수량이 예상되었고, 시간당 30~50mm의 집중호우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태풍 '종다리'의 이동 경로에 따라 내일까지 전국적으로 30~80mm의 강수가 예상되며, 경기남부 등 많은 지역에서는 100mm 이상의 열대야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무더위가 해소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중부 지방의 낮 기온은 다소 낮아질 전망입니다.태풍 '종다리'가 북상하면서 이른바 취재진이 나가며, 현재 제주를 지나 북상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제주에는 태풍 피해 신고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해안가 대피 명령'을 발령하여 갯바위, 방파제, 어항시설, 연안 절벽, 해수욕장에 대한 대피를 권고했습니다.

우체국은 태풍 '종다리'로 인해 제주와 남서부지방에 비와 강풍이 예보되면서 우편물 배달이 일부 지연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신중한 우편물 관리가 필요한 시기가 되었습니다.태풍 '종다리'의 영향은 계속되고 있으니,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태풍 '종다리'가 북상 중이며, 제주를 지나가며 강한 비와 강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는 비상근무 2단계로 격상되었고, 육해상 전역에 태풍주의보가 발효되었습니다.

강풍과 강수량에 주의하며 안전에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