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밤에 경기도 부천의 한 호텔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7명이 사망하고 11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화재 당시 호텔에는 총 23명의 투숙객이 있었으며, 일부 투숙객은 호텔 객실에서 구조됐습니다.

부천소방서 화재예방과장은 화재가 발생하기 전에 한 투숙객이 타는 냄새를 느끼고 방의 교체를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재의 발화 지점은 8층 객실이었고, 해당 객실에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었지만 전체로 확대되지는 않았습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화재로 6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했습니다. 부상자 중 중상자는 3명이며, 경상자는 8명입니다.

부상자들은 순천향대 부천병원 등 6개 의료기관으로 이송됐습니다. 화재는 8층 객실에서 시작했지만 건물 내부에 검은 연기가 가득 차 인명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계속해서 인명 구조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화재 진압 작업이 끝나면 내부를 탐색해 정확한 피해 규모를 확인할 예정입니다.부천 호텔 화재로 7명 사망하고 11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화재 발생 당시 호텔에는 23명의 투숙객이 있었습니다.

인명피해의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부상자들의 상태도 계속해서 모니터링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