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전 안보보좌관인 허버트 맥매스터가 발간 예정인 회고록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북한의 열병식 중에 북한군을 공격할 의도를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CNN 보도에 따르면 맥매스터는 트럼프가 백악관 회의에서 북한군을 열병식 중에 제거할 것을 언급했다고 전했습니다.

맥매스터는 그가 국가안보보좌관으로 근무했던 시절 트럼프가 북한의 열병식 때 북한군을 전부 없애버리자는 발언을 한 것으로 밝혔습니다. 이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트럼프 정부에서의 일이었습니다.

특히 맥매스터는 트럼프가 이 발언을 할 때 회의실에 참여한 다른 고위급 관료들, 예를 들어 국방장관 짐 매티스나 비서실장 존 켈리 등도 주변에서 아첨하지 않았다고도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미국과 북한 간 긴장 상태와 군사적 대치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지시간으로 25일 CNN 보도에 따르면 이 내용이 알려졌습니다.언급된 내용은 맥매스터의 회고록인 '우리 자신과의 전쟁: 트럼프 백악관에서의 내 임무 수행'에서 곧 발간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전안보보좌관 맥매스터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북한군을 열병식 중에 공격하는 아이디어를 제기한 사실을 공개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미국과 북한 간의 긴장 관계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는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내용은 CNN을 통해 25일에 보도되었으며, 곧 발간될 맥매스터의 회고록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북한과의 관계에 대해 이러한 발언을 했다는 것은 해외 정세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북한과 미국 간의 긴장 상황은 계속해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 논란은 추가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