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영월부터 삼척까지 이어지는 고속도로 건설을 촉구하는 국토대장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행사에는 강원도와 영월, 태백, 삼척, 정선의 주민들이 총력을 다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폐광 사업으로 인한 지역의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강원 남부권 주민들의 뜻을 표현하기 위한 것입니다.국토대장정의 주요 목표는 영월부터 삼척까지 이어지는 고속도로의 조속한 건설을 촉구하고, 관련된 예타(예비타당성조사)의 통과를 기원하는 것입니다.

이 행사는 총 5일간에 걸쳐 총 130km를 걸어가며 주변 지자체와 시민들에게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입니다.강원도 관계자들은 이번 국토대장정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과 교통 인프라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월~삼척 고속도로는 경기 평택에서부터 삼척까지 이어지는 중요한 노선 중 하나입니다. 이미 다른 구간의 고속도로가 완공되었지만 영월~삼척 구간의 건설은 아직 시작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지방 주민들은 이번 국토대장정을 통해 폐광에 따른 지역의 어려움과 고속도로 건설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합니다. 강원특별자치도의 김진태 지사 또한 이번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영월~삼척 고속도로 건설을 촉구하는 국토대장정은 지역 주민의 염원과 열망을 대외적으로 표출하고, 폐광 지역의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중요한 행사입니다. 강원도와 지역 주민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속도로 건설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김진태 지사를 비롯한 강원도 관계자들은 이번 국토대장정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노고를 기울일 것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