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경기도 평택의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한 당시 미국 전 대통령인 트럼프는 주한미군의 비용 문제에 대해 소신 있었던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주한미군 사령관인 브룩스에게 기지 건설비용을 물은 트럼프는 답변으로 108억 달러가 소요된다는 설명을 듣고 한국이 이미 98억 달러를 부담했다고 지적받았습니다.
이에 트럼프는 왜 100%를 받아내지 못했는지 따져보라고 요구했습니다.트럼프 행정부 시기에는 한국에 대한 방위비 부담 요구가 증가하며, 기존의 방위비 체계 외에 '전략자산 전개 비용'과 같은 새로운 비용항목을 도입하려는 시도도 있었습니다.
미국의 방위비를 최대 5배 이상 올리고자 하는 트럼프의 노력은 주한미군의 철수와 같은 극단적인 선택까지 언급되었습니다.트럼프는 재집권 시 우주방위군을 창설할 것이라고 발표하며 나토 방위비 분담금을 3%까지 올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편, 주한미군의 비용 문제에 대해 트럼프는 한국이 모든 비용을 부담하고 이익까지 지급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트럼프가 기지 건설비용 문제를 논의한 뒤 한국의 부담 금액을 듣고 이에 대해 의구심을 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헬기로 평택의 미군기지를 빠져나가면서 주한미군 사령관에게 비용 문제를 제기한 트럼프는 이를 통해 주한미군의 비용을 더해 이익까지 챙겨야 한다는 소신을 피력했습니다.트럼프는 주한미군의 비용 문제를 다룬 당시 한국이 이미 상당 부분의 비용을 부담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100%를 지급받지 못했느냐고 지적한 것으로 보고됩니다.
이에 한국도 주한미군 주둔 비용으로 매년 1조원 이상을 부담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트럼프의 강압적 방위비 요구에 대비해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한국과 미국 간의 주한미군 관련 비용 문제는 계속해서 논의되고 있으며,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방위비 요구에 대한 한국의 대응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안은 미국의 방위비 정책과 한국의 국방력 강화에 대한 논의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미국과 한국 모두 안보와 국방력 유지에 대한 중요한 이슈에 대해 신중히 고려해야 할 시점에 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