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최근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을 3061억원을 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도 동기 대비 42억원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러한 성과는 세수 확보와 재정 건전성을 보장하기 위해 실시한 '지방세 체납 특별 징수 활동'의 결과로 이뤄졌습니다.경기도는 31개 시군과 함께 협력하여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 징수 활동을 진행했는데, 이를 통해 도세 704억원과 시군세 2천357억원을 징수했습니다.

체납세 징수액은 증가세를 보이며 올 결산 목표액의 67.8%에 해당하는 수치를 달성했습니다.경기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연말까지 지방세 체납 특별 징수 활동을 계속하여 올해의 목표액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관계자는 가계와 기업의 세금 부담 능력이 약화되는 상황에서도 지방세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징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이번 지방세 체납 징수 활동은 지난해에 비해 약 42억원이 증가했으며, 제대로 된 세수 운용을 위해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나선 결과라고 평가됩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세수 확보와 재정 건전성을 위해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