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의대 증원 문제에 대해 "합리적인 계획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5년 동안 의사 1만 명을 늘리는 대신, 10년 목표를 분산하는 방법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이재명 대표는 다음 달에 첫 회담에서 '의료 공백 사태'를 의제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양당 대표 비서실장은 양당 대표들 간 회담 의제를 조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대북송금 혐의로 첫 재판을 받았는데, 공판준비기일은 30분 만에 종료되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공판에 불참하고 "기록 검토가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표는 또한 지역화폐 개정안을 당론 법안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최근 막 오른 이재명 방북비 대납 의혹 재판에 대한 공판준비기일이 별다른 진전 없이 마무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의대 증원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표는 "의대 증원 유예는 불가피한 대안 중 하나"라며 한동훈 대표의 의견을 지지했습니다.
이 대표는 "의료 붕괴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필수적인 대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한동훈 대표는 이재명 대표가 복귀하는 시점을 맞아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 이슈를 제기하며 여야 대표회담의 주도권을 차지하려는 의도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별다른 진전이 없었던 것을 냉정하게 받아들이며, 의대 증원 문제와 지역화폐 개정안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입장을 통해 이슈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