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국무회의에서 제안한 '헌법존중 정부혁신 TF'의 세부 추진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대통령 직속 기관 및 독립기관을 제외한 49개 중앙행정기관이 내란에 가담한 공직자를 조사 대상으로 포함될 것입니다.

또한 경주 APEC 정상회의를 지원한 경찰관들이 복도에서 쪽잠을 자거나 모포를 깔고 앉았다는 지적이 나오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경찰청에 사실관계 등을 조사하라고 지시했습니다.이에 김민석 국무총리는 '헌법존중 정부혁신 TF' 설치를 통해 내란에 가담한 공직자를 조사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경찰 수사역량을 획기적으로 제고하는 '경찰개혁' 방안을 마련하도록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에 긴급 지시했습니다.이제 김민석 국무총리의 조치에 대한 효과적인 실행과 내란혐의가 있는 공직자들에 대한 책임 소명이 중요하며, 국민들의 안전과 신뢰를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