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수능에서는 차가운 한파가 찾아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능 당일인 12일에는 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서는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예보되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커지므로 기온 변화에 주의해야 합니다.

12일인 수요일은 대한민국의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하루 전이며, 아침까지는 쌀쌀한 날씨이지만 낮부터는 포근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0∼10도, 낮 최고기온은 15∼21도로 예상됩니다.

특히 중부 내륙과 산지, 남부 지방의 높은 산지는 날씨 변화가 두드러질 것으로 보입니다.수능일에는 기온은 예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입시 춥바스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커지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얇은 옷을 여러 벌 입는 등 체온 조절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모레까지 남해안과 내륙 지역의 오전에는 쌀쌀한 날씨가 예상되므로 안다 습기를 주의해야 합니다.

수능일인 13일에는 한파 없이 평년보다 1~4도 정도 높은 기온이 예상됩니다. 아침의 기온은 5도 안팎으로 쌀쌀할 전망이지만, 낮에는 15도 이상으로 올라가며 일교차가 커질 것으로 예측됩니다.

그동안 기온의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예상이므로 수험생들은 체온 조절에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안개가 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 교통 안전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요약하자면, 수능일 날씨는 한파 없이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며, 일교차가 커지므로 적절한 옷차림과 체온 관리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