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공사 사장 박민씨가 최근 광복절을 맞아 논란이 되고 있는 사안에 대해 사과를 표명했습니다.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 사장은 광복절에 일본 국가인 기미가요가 포함된 오페라 '나비부인'을 상영한 것에 대해 국민들께 사과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 황정아씨는 박 사장에게 "광복절 0시가 되자마자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인 기미가요가 연주되는 오페라 '나비 부인'이 방송되는 것과 아침 뉴스에 뒤집힌 태극기가 등장한다"며 논란에 대해 언급했습니다.박민 사장은 이에 대해 국회에서 열린 회의에서 결산 보고도 하였습니다.
논란이 일어난 사안에 대해 압박을 받았던 박 사장은 "이유가 어떠하든지 불찰이 있었다"고 밝혀 이러한 상황을 재발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이와 관련하여 박민 사장은 앞으로 이러한 사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직 전체에 대한 인식과 교육을 강화할 것임을 약속했습니다.
국민들의 기대와 신뢰를 잃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박민 사장은 강조하였습니다.이번 논란을 통해 한국방송공사는 국민들의 염원에 부응하고 국가적인 기념일을 적절하게 다루기 위해 더욱 신중하게 방침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박민 사장이 국회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결산 보고를 하며 광복절 관련 사안에 대한 사과를 표명하고,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을 밝히는 가운데, 국민들의 이러한 소망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