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인 수능이 열리면서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기도하는 모습이 전국적으로 활발히 이루어졌습니다.어제인 13일, 수능 당일에 여의도 순복음교회를 비롯한 교회와 성당, 사찰에서는 '수능 종일 기도회'가 열렸습니다.

학부모와 가족들은 수험생의 안정과 고득점을 기원하며 진심을 담아 기도를 올렸습니다.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앞에서는 한 가족이 뜨거운 마음을 담아 수능 전 간절한 기도를 했습니다.

수능을 앞두고, 수험생을 지지하는 모습은 종교계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수능 당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수능시간표에 맞춰 대성전에서 수능기도회를 갖고, 수능 다음 날인 14일에는 교제와 공연 등으로 구성된 '수능위로회'를 열었습니다.

이렇듯 종교계도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한 마음으로 수능기도를 이어갔습니다.특히, 12일에는 조계사와 명동성당 등이 수험생 가족들로 북적였습니다.

이른바 '수능 공양·기도 성지'로 알려진 이곳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수능 대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모여 기도를 올렸습니다. 또한, 16일에는 다시 한번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기도하는 행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수능 D-1 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학생들을 응원하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학부모들은 발길을 돌리지 못하고 교회로 향하는 모습이었고, 한 가정에서는 엄마와 아들이 함께 모여 기도를 하며 수능을 응원했습니다.

수능을 앞둔 학생들을 응원하는 응원전과 기도회는 수험생들에게 큰 힘이 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함께 모여 기도하고 응원하는 마음이 수험생들에게 힘이 되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번창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