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사유리가 자발적으로 싱글맘으로 아들을 키우면서 겪는 고충에 대해 토로했습니다. 13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각집부부'에서 사유리는 가수 김정민의 집을 방문하면서 현실적인 어려움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녀는 아들의 어린이집 행사에 아빠 대신 부동산 사장님이 참석하여 운동회를 도왔다는 이야기를 공유했습니다.

김정민은 이에 대해 "진짜 그런 게 불편하겠다"라고 말했고, 사유리는 "저뿐만 아니라 싱글맘들이 다 그럴 것"이라며 싱글맘들의 공통된 고충을 언급했습니다. 이어서 사유리는 자신이 결혼을 하지 않고 정자 기증을 받아 아들을 출산한 일화를 공개하며 가족을 위한 결정이었음을 밝혔습니다.

지난해 10월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 출연했던 사유리는 운전면허를 갖고 싶어도 30번에 이르는 실패를 겪었고, 혼자 카시트를 들고 택시에 탑승하는 어려움을 이야기했습니다. 이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아들을 위해 자기관리를 멈추지 않고 삶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사유리가 싱글맘의 고충을 털어놓는 가운데, 자신의 결정에 대한 속마음과 아들을 키우는 일상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입니다.사유리의 이야기는 혼자 아이를 키우는 많은 현대 여성들에게 공감을 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용기와 힘든 상황에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유지하며 삶을 즐기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위로가 되리라 기대됩니다.여성들에게 용기를 주고 위로가 되리라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