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황인범과 설영우가 속한 세르비아의 즈베즈다(Crvena Zvezda)가 노르웨이의 보덴/글림트를 이기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황인범과 설영우는 29일(한국 시간 기준)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라이코 마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풀타임 활약하여 팀의 역전승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황인범과 설영우는 이날 나란히 선발로 출전하였고 경기 종료까지 땅을 누비며 팀에 승리를 안겨주었습니다. 설영우는 올해 6월 울산 현대에서 떠나 즈베즈다로 이적하여 첫 시즌부터 UCL의 무대를 경험하게 되었는데, 황인범은 이번이 두 번째 UCL 출전이라는 꿈의 무대를 다시 밟았습니다.
즈베즈다는 아웃시드에 설초 자긴 1차전 끝에 1-2로 패배하였지만, 2차전에서 2-0으로 승리를 거두어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이로써 황인범과 설영우는 UCL의 본선 무대에 서고 있으며, 한편으로는 덴마크의 미트윌란에서 활약하는 조규성과 이한범은 UEFA 유로판의 무대에 설 수는 없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는 황인범과 설영우가 함께 풀타임 활약하여 팀의 UCL 본선 진출을 이끈 가운데, 설영우는 풀백으로 뛰어내리며 팀을 지원하였습니다. 두 선수의 노력 덕분에 즈베즈다는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UCL 본선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즈베즈다의 황인범과 설영우는 세르비아를 대표하는 두 선수로서 UCL 본선으로 진출함으로써 큰 성과를 이뤘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표정은 밝은 반면, 같은 대표팀에 속한 조규성과 이한범은 본선에 진출하지 못한 아쉬움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이번 경기 결과로 황인범과 설영우가 UCL 본선 무대에 오른 것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결코 쉽지 않은 대회인 UCL에서 한국 선수들이 본선에 진출한 것은 국내 축구 팬들에게 큰 자랑거리가 될 것입니다.
황인범과 설영우의 노력과 기량이 펼치는 모습을 앞으로도 응원하며, UCL 본선에서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