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패럴림픽이 열띤 개회식을 통해 시작되었습니다. 프랑스 파리의 콩코드 광장에서 열린 이번 개회식에는 참가 국가의 기수단들이 입장하는 모습이 감동을 줬습니다.
한국은 선수 83명(남자 46명, 여자 37명)을 포함한 177명의 선수단을 파리로 보냈습니다.올림픽을 이을 감동으로 충만한 2024 파리 패럴림픽은 프랑스 수영 선수 테오 퀴랭의 외침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퀴랭은 6세 때 극심한 뇌수막염으로 사지를 절단했지만, 그 끈기와 열정을 통해 스포츠에 도전하는 모습이 많은 이들을 감동시켰습니다.패럴림픽은 장애를 극복할 수 있는 믿음과 끈기로 가득한 감동의 장이자, 선수들이 힘들게 얻어낸 성취와 열정이 빛을 발하는 드라마의 현장이기도 합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17개 종목에 출전하는 우리 선수들은 종합 순위 20위권을 목표로 12일간의 열전을 펼치게 됐습니다.대한민국 선수단은 '파리를 향한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29일에 개회식을 시작으로 12일 동안의 열전에 돌입하게 됐는데, 이를 통해 금메달 5개를 목표로 힘차게 나서게 됩니다.
파리 콩코르 광장에서 열린 개회식은 '완전히 개방된 대회'라는 모토 아래, 패럴림픽의 상징인 아지토스로 단장한 개선문과 샹젤리제 거리의 아름다운 풍경으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이와 함께, 사격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들도 2024 파리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대표팀 선수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선수들에 대한 응원과 격려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파리 패럴림픽은 '혁명이 시작됐다'는 기대 속에서 출발했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단을 선두로 한 마음가짐으로서 시작된 이번 패럴림픽은 세계 각국의 장애인 스포츠 선수들이 한계를 넘어 승리로 향하는 여정을 시작하게 됐습니다.세계 장애인 스포츠 잔치라 불릴만큼 풍성한 느낌으로 시작된 2024 파리 패럴림픽은 각국의 선수들이 힘과 열정을 경쟁하며 빛을 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열렬히 응원하며, 우리 선수들도 모든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 더 많은 감동과 성취를 이뤄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며, 이번 2024 파리 패럴림픽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