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3일, 두산 베어스의 새로운 선수로 합류한 박찬호가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팬들과 함께하는 '곰들의 모임'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박찬호는 이 자리에서 KIA 타이거스를 떠나 두산에 합류한 결정에 대해 "아직 KIA와 이별하는 중이지만, 두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팬들과의 만남은 최강 10번타자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행사로, 4년 최대 80억 원의 FA 계약을 통해 두산으로 이적한 박찬호의 첫인사와 인사였습니다. 박찬호는 "환골탈태 내 야구 인생처럼 '허슬두' 우승을 목표로 삼겠다"며 팬들을 만난 자리에서 의지를 밝혔습니다.
한편, 두산 구단의 감독인 김원형은 행사를 통해 팬들에게 웃으며 인사를 건넸으며, 박찬호의 FA 계약을 소개하며 구단의 재편을 밝혔습니다. 김 감독은 "6∼8선발로 준비하라는 명령을 받았다"며 두산 투수진의 구상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박찬호는 여전히 KIA와의 이별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팬들께 가장 먼저 인사드리고 싶었으나 이렇게 이벤트가 열리게 되어서 잘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찬호의 두산 입단에 대한 열정과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느껴지는 자리였습니다.
이렇게 박찬호는 새로운 팀인 두산 베어스의 팬들과 함께하는 '곰들의 모임'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찬호는 자신의 야구 인생에 새로운 도전을 하면서 두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이를 통해 박찬호의 두산 입단에 대한 열정과 팬들에 대한 애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