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에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2010년 이후 18년 만에 G20 정상회의 의장국을 맡게 되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G20 정상회의 3세션 회의에서 "대한민국은 위기의 순간마다 국제사회의 나침반이 되어 왔고, 막중한 책임감으로 2028년 G20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주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이번 G20 정상회의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개최되었는데, 첫날부터 '남아공 정상선언'이 전격 채택되었습니다.

이 선언문은 유엔 헌장의 목적과 원칙에 따라 수단과 콩고민주공화국 등에 대한 지원을 확약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또한,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2028년 G20 정상회의가 한국에서 개최될 것을 공식적으로 발표했으며, 이는 한국이 G20 의장국을 맡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브라질과 인도 대통령과의 정상 회동을 가졌으며, 프랑스, 독일, 인도 등 4개국 정상과 연쇄 회담 및 회동을 이어가는 등 다양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오늘은 세 번째 세션에 참여하여 AI 기술 개발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와 같이 다양한 국가 정상들이 모여 G20 정상회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이 2028년에 G20 정상회의를 개최하게 되어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은 이번 기회를 통해 국제경제협력을 위한 중요한 포럼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