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조국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조국혁신당의 새 당 대표로 선출되었습니다. 혁신당은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전국당원대회에서 조 대표를 찬반투표를 통해 98.6%의 찬성률로 선출했습니다.
이번 선출로 조 대표는 11개월 만에 혁신당의 대표직에 복귀하였습니다. 새로운 대표를 선출한 최고위원엔 신장식 의원과 정춘생 의원이 각각 당선되었습니다.
조 대표는 취임 소감에서 "국민의 뜻에 따라 신항로를 개척해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팬덤에 의존하는 정치를 하지 않고 당원주권과 국민주권을 조화롭게 실현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또한, "청년을 중심으로 한 사회권 선진국을 추구할 것"이라며 정치와 민생 개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이로써 조국혁신당은 새로운 리더십으로 새로운 발전을 이루기 위한 준비를 마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