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홈플러스 본 입찰이 무산된 데 대해 당과 정부가 나서 공공 차원의 인수 추진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김 원내대표는 "홈플러스의 본 입찰이 실패로 끝난 것을 공공 차원에서 인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홈플러스는 이날 오후 3시에 본 입찰이 마감되었는데, 해당 입찰에는 참여 기업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해 김 원내대표는 "30만명의 생계가 벼랑 끝에 있다.

홈플러스와 유암코 등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홈플러스는 회생 계획 인가 전에 인수 합병을 추진하고 있었는데, 본 입찰에 참여한 기업은 없었습니다. 26일에 오후 3시에 본 입찰이 마감된 후, 해당 기업은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던 하렉스인포텍과 다른 기업이 참여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김 원내대표는 "홈플러스의 정상화를 위해 모든 방안을 신속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한편, 홈플러스의 매각이 실패로 끝났지만, 회생 계획 안을 제출하는 등 추가 매각 시도를 계속할 계획입니다.

홈플러스는 12월 29일까지 추가 매각 시도를 하며 정상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된 여기서 아무런 기업이 본 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법원은 현재 홈플러스의 회생 계획 인가 전 M&A를 추진하는 도중에 있는데, 홈플러스의 인가 전 M&A를 허용한 것은 지난 6월이었습니다.매각 주간사 삼일회계법인, 채권자 협의회, 채무자 회사 등의 의견을 수렴해 2차 매각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김 원내대표는 홈플러스의 정상화를 위해 모든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당과 정부가 공공 차원에서 인수를 추진할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앞으로 홈플러스의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며, 정부와 당이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해 정상화에 힘쓰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