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여자부 LPBA에서 활약하며 '당구 여제'로 불리는 김가영(하나카드)이 1년 4개월 만에 첫판에서 탈락했습니다. 김가영은 지난 3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프로당구 2025-2026시즌 8차 투어에서 64강에서 탈락하였습니다.

김가영의 64강 탈락은 지난 시즌 2차 투어(하나카드 챔피언십)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발생한 일이었습니다. 10이닝부터 13-6까지 달아나며 우세를 차지했던 김가영이 결국 13-17로 역전을 허용하며 패배하였습니다. 김가영은 이번 64강 탈락으로 2024-25시즌 2차 투어(하나카드 챔피언십)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15개 대회만에 탈락하였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3회 우승하며 시즌 랭킹에서 1위에 올라 있었던 김가영이 뜻밖의 결과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여자당구계에서 김가영의 탈락은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당구 여제'로 불리는 김가영과 신흥 간판 정수빈(NH농협카드)이 모두 탈락하며 절대적인 강자가 없는 여자당구의 경쟁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김가영의 64강 탈락은 이전 대회인 2차 투어에서 정수빈에게 패배한 이후 약 16개월 만에 발생한 일이었습니다.

앞서 크라운해태 챔피언십에서는 16강에 그치고, 그 후 두 차례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던 김가영이 이번 대회에서 64강에서 떨어지며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김가영의 64강 탈락은 여자당구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11월 30일에 열린 2025-26시즌 8차 투어 '하림 PBA 챔피언십'에서 탈락한 김가영은 15개 대회만에 1회전에서 좌절을 맛보았습니다.

경기 초반 우세를 차지하던 김가영이 경기 막바지에서 역전을 허용하며 패배하게 되었습니다. 김가영의 64강 탈락은 여자당구계에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당구 여제'로 불리던 김가영이 약 1년 4개월 만에 개인전 투어에서 탈락하는 일은 뜻밖의 사건이었습니다. 그동안 우승을 거두며 여자당구계를 이끌어온 김가영이 첫판에서 좌절을 맛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