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청래가 2일 케빈 김 주한미국대사대리와의 면담에서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양국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정 대표는 국회에서 김 대사대리를 접견한 자리에서 "한미 양국의 협력과 공동 번영을 위해 의미 있는 논의를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케빈 김 대사대리는 이번 면담에서 "양국 관계가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으며 전략적 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한반도 비핵화뿐 아니라 반도체, 조선업, 제조업, 핵추진잠수함 건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대표는 케빈 김 대사대리와의 회담에서 "한미동맹은 외교안보동맹뿐만 아니라 경제동맹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양국의 협력이 더욱 깊어지고, 변함없는 차돌 같은 동맹관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이어서 정 대표는 "양국은 안보와 경제, 첨단 기술 등을 아우르는 미래형 전략적 포괄 동맹으로 도약하였으며, 특히 한미 동맹은 70여년 혈맹으로서 핵추진 잠수함을 통해 재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청래 대표는 김 대사대리에게 대북 전문가로서 남북 문제에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논의를 통해 한미 양국 사이의 협력과 공동 번영을 위한 노력을 계속 진전시켜 나가고자 한 것으로 보입니다.

케빈 김 대사대리와의 면담을 통해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협력 분야의 확대에 대한 의지가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미 양국은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양국과 국제사회의 번영과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