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와 과징금으로 인해 대출 절벽이 예상되는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인 주담대 취급이 중단된 상황이다. KB국민은행은 영업점과 비대면을 통한 신규 주담대를 중단하고, 신한은행과 농협은행 또한 대출모집인을 통한 신규 주담대를 받지 않고 있다.
우리은행은 모든 대출을 중단한 상태이다.한편, 농협은행은 1인 지점장 제도를 도입하여 생산적 금융을 강화하고 있다.
기업금융 비대면 시스템 '더퀴커'를 통해 대출을 신청한 기업에는 금리를 낮춰주는 혜택도 검토 중이다. 농협은행의 이러한 움직임에는 이찬우 농협금융지주 회장과 강태영 농협은행장의 강력한 지도가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5대 은행의 주담대가 2800억 원 늘어나면서 신용대출은 1.1조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은행들은 연말을 맞아 대출 창구를 사실상 문을 닫은 상황이다.
실제로 KB국민은행은 비대면으로 주담대를 중단한 후 대면도 중단했으며, 다른 은행들도 유사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최근 중저신용 고객을 특화로 하는 인터넷은행들은 대출 시행위를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5대은행의 평균 신용점수가 높은 반면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은 평균 신용점수가 높은 편이다.
이는 인터넷은행이 주로 보증기관 100% 보증 상품을 중심으로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나타났다.또한, 우리은행은 사전계좌 개설 국제 확대를 통해 외국인 고객의 서비스를 개편하였다.
이로써 개설부터 대출 신청까지 완전한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이와 같은 금융 기관들의 동향으로 인해 가계대출이 크게 늘어나면서 주택담보대출은 절벽 상태에 놓여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현재 규제와 과징금으로 인한 영향으로 주택담보대출이 중단되고 있으며, 은행들은 대출 창구를 일부로 닫아 대출 흐름을 조절하고 있다. 이에 대출 시장이 어려워지는 가운데 중저신용 고객을 타겟으로 하는 인터넷은행 등이 대출 절벽을 보완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