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의 첫 예산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었습니다. 총 예산 규모는 727.9조원으로, 이는 전임 윤석열 정부가 편성한 올해 본예산보다 8.1%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로써 2026년도 예산안은 2020년 이후 5년 만에 헌법이 정한 법정 처리 시한 내에 처리되었습니다.국회는 예산안을 상정한 후 자정을 20분 앞두고 표결을 마쳤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 관련 예산안은 유지되었고, 국민의힘이 요구했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국민성장펀드 등의 예산도 유지되었습니다. 또한 대미 통상 대응 프로그램 예산은 1조 9천억 원을 감액하고 한미 협력을 강화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소속 의원 262명은 예산안을 통과시켰으며, 찬성 248명, 반대 8명, 기권 6명으로 예산안이 가결되었습니다. 이렇게 이재명 정부의 첫 예산안이 최종적으로 국회에서 승인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재명 정부의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2026년도 예산안이 헌법이 정한 법정 처리 시한 내에 처리된 것은 2020년 이후 처음입니다. 국회선진화법으로 예산안 자동부의 제도가 적용되어 더욱 효율적인 절차를 밟았습니다.

이렇게 이재명 정부의 첫 예산안이 727.9조원으로 국회를 통과하며, 헌법이 정한 법정 처리 시한 내에 처리되었다는 점을 재차 상기시키며, 이번 예산안이 국가 발전과 시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한 중요한 측면을 담고 있음을 강조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