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은행들이 연말을 맞이하여 대출 상품에 대한 제한 조치를 내놓고 있는 가운데, 주요 은행들이 주택구입 목적의 주택담보대출인 주담대를 중단하고 있습니다. 국민은행은 대면 및 비대면 접수를 불허하고 있는 상태이며, 신한은행과 농협은행도 대출모집인을 통한 신규 주담대 접수를 중단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어서 KB국민은행은 다른 대출 상품인 'KB스타 신용대출 1·2'의 신규 접수뿐만 아니라 모집인 채널을 통한 가계대출 신규 접수와 MCI·MCG 가입도 중단한 상황입니다. 신한은행과 NH농협은행도 주요 대출 상품의 접수를 중단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주거용 부동산을 담보로 하는 주담대 취급을 중단한 이유는 규제와 과징금 부과에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연말을 맞아 대출 절벽이 예상되고 있으며, 은행들이 이러한 조치를 내리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NH농협금융은 '새희망홀씨 대출'을 통해 500만원 급전 대출을 제공하고 있으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3% 우대 적금금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농협은행은 지난 11월에 기업금융 비대면 시스템 '더퀴커'를 출시하였는데, 이를 통해 대출을 신청한 기업에게 금리 우대 혜택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5대 은행의 신용대출 및 주담대 증가 폭이 크게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다른 은행들도 주요 대출 상품에 대한 제한을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말에 대출 한파가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은행들의 대출 창구가 사실상 문을 닫고 있는 상황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어서 외국인에게 특화된 서비스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우리은행은 외국인을 대상으로한 사전계좌 개설 서비스를 중국과 인도네시아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NH농협은행은 글로벌 블록체인 결제망을 성공적으로 실증하였으며, 외국인 고객층을 대상으로 한 금융 서비스를 개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처럼 은행들은 다양한 대출 상품에 대한 제한을 두고 있으며, 특히 주요 대출 상품인 주담대에 대한 조치를 확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연말 대출 한파로 인해 은행들은 대출 여력을 소진하고 있는 가운데, 대출 시장이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