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이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을 가동한 결과, 보이스피싱 피해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고 7일 밝혔습니다. 통합대응단은 지난 8월 정부의 '보이스피싱 근절 종합대책'에 따라 출범하였으며, 이후 10월과 11월에 발생한 보이스피싱 범죄 건수와 피해액이 각각 32.8%, 26.7%와 22.9%, 35% 줄었다고 합니다.
보이스피싱 피해 감소세가 11월에도 지속되어 '범정부 총력대응'의 효과가 기대된다는 전망이 나타났습니다. 통합대응단의 운영을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 및 차단이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