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둔 미국에서 해리스 후보와 트럼프 후보 간의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해리스 후보가 4%P의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당대회가 진행된 기간 동안 후보들의 지지율에는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적극 투표층에 한정해 조사한 결과, 해리스 후보가 52%로 트럼프 후보(46%)보다 6%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중에서도 여성 응답자들의 선택에서 해리스 후보가 54%의 지지를 얻어 선호도에서 앞서고 있습니다.
그러나 남성 유권자들 사이에서는 트럼프 후보가 51%로 우위를 차지하여, 성별에 따라 후보 선호도의 차이가 두드러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한 여론 조사 결과는 전당대회 이전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조사 결과에서도 전당대회 효과는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며, 해리스 후보의 선거운동에 대한 지지도와 트럼프 후보의 지지도가 큰 변화 없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 대선을 앞둔 두 후보의 지지율은 큰 변화 없이 혼전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