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쿠팡에 개인정보 '노출' 통지를 '유출' 통지로 수정한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요구한 재통지의 내용을 쿠팡은 별다른 2차 피해의심이 없다며 경찰조사에 협력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소속 검찰, 경찰 등은 협력을 거듭 요청하고 있습니다.

손해보험업계 소식에 따르면 쿠팡은 메리츠화재의 개인정보유출 배상책임보험에 가입돼 있지만 보장 한도는 겨우 10억원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대규모 유출 사태로 인해 발생하는 배상 책임에 대한 보장이 부족할 수 있다는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쿠팡 정보유출 사태로 인해 소비자들 사이에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불안감에 대해 유통업계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악성 앱을 이용한 피싱 사기 시도와 함께 해외결제 시도나 비정상 로그인 시도 등의 피해 주장도 소비자들 사이에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쿠팡은 정부 요청을 받아 개인정보 '유출'로 재안내를 실시하고, 사칭 관련 피해에 대한 안내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쿠팡은 고객들에게 전화나 문자로 앱 설치 요구를 하지 않음을 강조하며, 공식 고객센터 및 보안센터를 통해만 안내를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어서,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악용한 신종 피싱과 스미싱 시도가 증가한 점에 대한 경찰청의 주의를 촉구했습니다. 유후에 따르면 쿠팡 정보유출 사태로 인해 카드 발급 사기나 보이스피싱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나, 직접적인 2차 피해 사례는 아직 확인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한편, 경찰청은 소비자들에게 출처가 불분명한 전화나 메시지, 그리고 알 수 없는 URL을 클릭하는 행동을 삼가하고, 이러한 정보를 즉시 삭제할 것을 당부하며, 신속한 조치를 취하도록 당부하고 있습니다.이렇게 쿠팡 정보유출 사태로 인한 보이스피싱과 카드 발급 사기와 같은 사례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으므로, 소비자들은 더욱 신중하게 행동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유효한 대책을 마련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고, 이러한 범죄 행위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