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발생이 연이어 보고되고 있습니다. 경기도 안성과 평택시를 비롯하여 충남 천안에서도 고병원성 AI가 발견되어 긴급한 방역 조치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가금농장에서 7건, 야생조류에서 13건의 고병원성 AI 발생이 보고되었습니다.지난 9월 13일 경기 파주시 토종닭 농가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이후, 최근에는 충남 천안 산란계 농장에서도 고병원성 AI가 검출되었습니다.
도는 이를 접수하여 즉시 긴급 방역 조치를 취하였습니다. 특히, 천안의 산란계 농장에서는 약 3만여 마리의 산란계가 살처분되었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최종적으로 고병원성 AI가 확인되었다고 밝혔습니다.고병원성 AI 항원 발견 이후, 천안 산란계 농장에서는 가축 이동을 제한하고 사람 및 차량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습니다.
해당 농장에서는 현재 사육 중인 산란계들에 대한 관리 강화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또한, 주변 10개의 방역대가 운영되어 확산 방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고병원성 AI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는 가운데, 천안의 산란계 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 사례를 통해 전국적인 방역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음을 다시 한번 상기시킵니다. 이러한 사례를 통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빠른 대응이 중요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