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텔레그램 법인에 대해 딥페이크 성범죄 방조 혐의를 적용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우종수 경찰청 국사수사본부장은 2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이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이른바 '딥페이크 성범죄'는 다른 사람의 사진에 음란물을 합성하는 행위를 말하며, 이와 관련한 사건들이 최근 증가하고 있습니다.경찰은 텔레그램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불법합성 성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해당 법인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는 한국 경찰이 텔레그램 법인을 대상으로 조사하는 것이 최초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동시에 경찰은 이러한 범죄 행위를 방조한 혐의도 포함시켜 수사에 적극적으로 나섰습니다.
우종수 경찰청 국사수사본부장은 기자간담회에서 "프랑스에서 이루어진 유사한 사건과 마찬가지로 서울경찰청도 국제사회와 협력하여 이러한 범죄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적절한 수사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이와 관련해서 최근에는 88건의 신고가 접수되어 피의자 24명이 특정되어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또한, 현재 텔레그램 법인이 협조하지 않는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 대해서도 범죄 수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딥페이크 성범죄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인해 쉽게 조작된 영상이나 사진을 제작하고 유포할 수 있어, 피해자에게 심각한 상처를 줄 수 있는 문제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강력한 대응이 요구되며, 이번 경찰의 조사가 이에 한 발을 내딛는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집니다.이번 사안을 통해 경찰은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한 방조 혐의를 엄중히 수사해 범죄를 근절하고 피해자를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으로 보입니다.
딥페이크와 관련된 범죄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계속되어 안전하고 건전한 온라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