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복지재단이 최근 가족돌봄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2차 선정자 38명을 포함한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서울시복지재단,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가족돌봄청년의 삶을 돕기 위한 사업의 취지와 방향을 소개했습니다.가족돌봄청년에 대한 지원은 교육비 150만원과 자기돌봄비를 통해 이뤄졌습니다.

이번 지원 대상은 1차 46명, 2차 38명 등 총 84명이며, 총 지원 규모는 약 2억7000만원이었습니다. 서울시복지재단은 앞으로도 공공-기업-NGO 협력 모델을 통해 가족돌봄청년의 자립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가족돌봄청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멘토링하는 '디딤돌가족' 프로그램을 비롯해 진로코칭 캠프도 운영되어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인으로 더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가족돌봄청년을 위한 서울시복지재단의 노력은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가족을 돌보느라 힘든 부담을 가진 청년들에게 지원의 손길을 내밀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함께하는 지역 사회구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서울시복지재단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는 한편, 더 많은 지원과 협력이 이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