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운영하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이 큰 성공을 거뒀습니다. 지난해 7월 출시된 이 앱은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을 위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탄소배출을 줄이고 환경보호 활동을 실천하면서 소득을 얻을 수 있는 참여형 플랫폼입니다.

현재까지 약 171만 명의 시민이 이 앱에 가입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이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이 약 40만 톤 감축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구 환경을 보호하는 데 상당한 기여를 한 것이며, 이를 통해 지역의 건강한 발전과 환경 보전에 이바지했습니다.아울러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을 통해 시민들이 16가지의 기후행동을 통해 최대 연간 6만 원의 현금혹은 지역화폐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참여자들의 노력을 통해 소나무를 317만 그루 정도 심는 효과도 얻게 되었습니다.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경기도는 앞으로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을 계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며, 내년도에는 예산을 투입하여 더 많은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환경과 지구를 위한 노력에 보상을 주고 지속적으로 환경 보호와 탄소배출 감축을 장려하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이 발전해 나가길 기대해 봅니다. 지구를 위한 작은 노력이 모여 큰 변화를 이루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데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