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이 초복으로 다가오면서 유통업계는 보양식을 비롯한 여름철 먹거리 기획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25일까지 전 점포에서 초복 인기 상품전을 개최할 예정이며, 찜갈비, 불고기, 국거리, 양지, 사태 등 다양한 상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마트는 오는 15일 초복을 맞아 여름 휴가를 맞아 더 큰 사이즈의 전복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올해는 처음으로 왕·특대 사이즈의 전복도 준비되어 있어 기존 사이즈에서 더 커진 전복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유통가는 보양식 할인 행사도 예정되어 있어 백화점, 대형마트, 그리고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초복을 맞이하는 특가 행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한편, 초복을 맞이하여 삼계탕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며, 육계 평균가격은 5988원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에 맞춰 삼계탕을 저렴하게 먹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또한 초복을 나흘 앞둔 11일에는 서울 한성대에서 외국인 학생들이 초복을 맞아 삼계탕 데이 행사를 즐긴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초복을 맞이하여 전복부터 삼계탕까지 다양한 보양식 메뉴를 준비하는 유통업계의 노력을 볼 수 있습니다. 외식 물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초저가 전략을 채택한 이마트의 초복 마케팅과, 샘표가 복날 특가로 밸런스죽 세트를 할인 판매할 예정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찜통더위 속에 초복을 맞는다면, 온난한 날씨에도 꼼짝없는 유통업계의 노력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쾌적한 보양식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초복을 맞아 유통가가 보양식 대전에 나서며, 여름철 건강을 위한 좋은 음식들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