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부산 KCC가 '라건아 더비'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88-84로 제압하며 시즌 4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날 경기는 관객들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 미국 출신 귀화 선수 라건아가 KCC에서 활약한 뒤 이번 시즌에 가스공사로 입단하여 두 팀이 맞붙힌 것이 큰 화제였습니다.

라건아는 23점을 기록하는 등 훌륭한 활약을 펼치기도 했지만, 허웅과 숀 롱의 51득점 합작으로 KCC가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특히 이상민 감독은 나바로의 깜짝 활약에 대해 감사의 말을 전하며 승리를 축하했습니다.

한편, KCC의 승리로 인해 가스공사는 7승 15패의 중위권 추격에 어려움을 겪게 되었고, 라건아와의 대결에서 패배한 것으로 마감되었습니다. 다른 경기에서는 KT가 허훈이 빠진 상태에서도 KCC를 완파하며 시즌 첫 경기 승리를 차지했으며, 삼성은 S-더비에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에 따라 '라건아 더비'와 '세금 더비' 등 다양한 별칭이 붙은 이번 경기는 팬들과 관심가는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두 팀의 치열한 경쟁과 선수들의 뛰어난 활약으로 인해 열정적인 라건아 더비가 펼쳐졌습니다.결과적으로 KCC가 4연승을 차지하며 '라건아 더비'에서 승자로 나타났습니다.

부산 KCC와 한국가스공사의 열정적인 경기는 풍부한 감동과 흥미를 선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