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077 대회가 30일 장충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플라이급 경기에선 조수환이 정지후를 꺾고 승리를 거뒀으며 경기 직후 이도 소도몰 대리와 김지혜 소도몰 대리와 기념 촬영을 가지며 관중의 환호를 받았다.
사진 속에서 이들은 서로를 응원하듯 포즈를 취했고 대회 운영진도 함께 자리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대회는 굽네 로드FC 077로 명명되었고 1부 10경기, 2부 5경기 등 총 15경기로 구성됐다.
또 다른 시합에선 전 챔피언 박시원이 메인이벤트에 출전 확정 소식을 알렸다.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많은 선수와 관계자들이 예년보다 한층 뜨거운 관심을 보였고 현장 취재진은 선수들의 체급별 대진과 경기 전후 인터뷰를 현장 속으로 담아냈다.
한편 윤민국은 밴텀급 경기에서 이유찬을 맞아 승리했고 김나연 주원지엘에스 팀장이 양측의 포즈를 사진으로 남겼다. 이외의 경기에서도 다수의 선수들이 각자의 무대를 누볐다.
이대엽 달다곰이 대표는 밴텀급 최영찬에게 승리 기념 트로피를 전달받았고 최영찬은 김지경을 제압한 뒤 트로피를 수여하는 자리에 함께했다. 서덕호 로드FC 대표와의 기념 촬영도 이어졌으며 윤찬희는 만 14세 6개월 6일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데뷔 선수 타이틀과 관련한 통합 기념사진에 포착됐다.
정우문 정병원 원장은 밴텀급 사르도르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선수와 함께 기념 트로피를 들고 자리를 빛냈다. 사르도르는 황덕영과의 경기에서 승리했고 정 원장은 앞으로도 로드FC의 성장과 선수 육성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또한 김태위 원주시 MMA총협회 회장은 박찬훈의 승리 소식에 축하의 말을 전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경기 중계와 현장 사진은 로드FC가 제공했고 선수들은 각각의 파이팅 포즈를 취하며 팬들의 환호에 답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MMA 발전에 기여한 여러 관계자의 협력도 돋보였으며, 앞으로의 대회 일정과 선수들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로드FC는 경기력 향상은 물론 선수들의 안전과 순응도를 최우선으로 두고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