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지섭이 13년 만에 SBS 드라마로 복귀하는 소감을 밝혔다. 금토드라마 ‘김부장’으로 SBS에 다시 서게 된 그는 “13년 만에 SBS 드라마를 하게 되어 고향 같은 곳이다”라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현장에는 홍성창 스튜디오S 대표, 김기슭 SBS 편성실장, 이승영 감독, 배우 소지섭이 함께 자리했다. 제작진은 이번 작품이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특수 작전에 파견된 김부장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고 설명했다.
소지섭은 넷플릭스 ‘광장’에 이어 또 한번의 액션 연기를 선보이게 되었지만, “액션은 이야기의 필요성에서 나오는 것이지 기본 베이스는 김부장과 친구들이 함께하는 액션이 더 많다”라고 밝혔다. 맨손 액션과 총격 장면이 고루 구성되며 감정선이 강조되는 연출로 알려졌다.
현장 참석자들은 ‘김부장’의 액션이 감정까지 담아낸다고 입을 모았다. 소지섭은 “고향 같은 이 드라마의 촬영 분위기는 따뜻하고 편안했다”며 촬영 뒷이야기도 덧붙였다.
또한 드라마는 13년 만의 복귀를 기념하는 분위기 속에서 SBS의 하반기 라인업 포문을 열게 된다. 이승영 감독은 연출자로서의 비전과 함께, 배우 소지섭이 보여줄 액션과 감정의 균형에 대해 기대를 보였다.
현장에 함께한 편성실장과 제작진은 “시즌제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는 취지로 향후 전개를 암시했다. ‘김부장’은 동명의 웹툰을 각색한 작품으로,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사람들이 특수 작전에 투입되는 설정을 바탕으로 한다.
소지섭은 SBS에서의 13년 만의 컴백을 통해 액션과 감정의 조화를 선보일 준비를 마쳤으며, 앞으로의 방송이 어떤 반응을 이끌지 주목된다. 한편 제2의 주연으로는 이제훈과 하영이 함께하며, 권다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SBS와 스튜디오S는 이번 작품으로 흥행과 흥미를 동시에 잡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