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아나운서가 스트레스성 폭식과 일상 속 자가 관리 이야기를 잇따라 전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개인 계정에 남긴 글과 사진에서 그는 “저 왜 살 안 찌냐고요?”
라는 말과 함께 이번주 스트레스성 폭식 흔적을 공개했고 어제는 잘 안 마시던 맥주까지 곁들였다고 고백했다. 이 같은 고백은 예전 방송인 시절부터 다이어트와 체중 관리에 더해 스트레스에 따른 식습관의 흔들림까지 공개적으로 이야기해 온 박지윤의 솔직한 생활상을 더 드러낸다.
실제로 그는 몸무게가 겨우 55kg에 이르렀다며 관리 의지를 다지면서도 스트레스가 쌓이면 식습관이 흔들리는 현상을 인정했다.박지윤은 2009년 KBS 아나운서 입사 동기 최동석과 결혼했으나 2023년 이혼을 발표했다.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으며, 방송가에서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악플에 대한 대처법을 묻는 물음에는 “생각을 안 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다.
빨리 잊고 가능하면 보지 않는 편이 낫다”고 말하며 여전히 악플과의 싸움이 쉽지 않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하늘의 뜻을 인정하되 스스로를 다독하는 방식으로 자신만의 위로를 찾고 있다고도 했다.
또한 박지윤은 자녀의 국제학교 진학 문제를 둘러싼 오해를 해명했다. 제주도 이주와 관련해 학비나 과도한 사교육 의혹이 제기되었지만, 그는 아이들의 결정에 영향을 받지 않는 독립적 판단과 가족의 합의를 강조했다.
방송에 출연한 그는 자녀 교육의 방향을 두고 “아이들 공부에 맞춰 지역을 정했고, 제주도에서의 생활도 가족의 균형을 위한 선택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악플 대처법에 관한 에피소드와 더불어 그는 앞으로도 건강한 식단 관리와 꾸준한 활동을 통해 공인으로서의 책임감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박지윤의 이런 모습은 연예계에서의 개인적 고충을 솔직히 공유하는 사례로 남아, 대중의 공감대를 넓히는 한편 지속적인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