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이 신곡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아내 거미에 대한 애정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5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방송 프로그램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조정석과 아이오아이 I O I, 2AM, 코르티스가 출연한다. 조정석은 데뷔 1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했고, 거미의 곡까지 가창하며 음악적 폭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된다.
조정석은 신곡의 무대에 대해 곡 제목에 얽힌 이야기를 전하며 “거미를 만나고 이런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아내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는 자세로 방송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고, 탄탄하고 진정성 있는 보이스로 거미의 곡까지 소화해 색다른 매력을 예고했다.
또한 방탄소년단 정국의 댄스 퍼포먼스를 커버하는 장면이 더해져 퍼포먼스 면에서도 기대감을 높였다. 거미와의 결혼은 201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5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했고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발매한 신곡의 무대와 더불어 가정 생활의 이야기가 방송의 감정선을 더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조정석은 신곡 제목과 같은 감정을 거미와의 만남에서 얻었다고 말해 결혼 생활의 여유와 서로에 대한 존중을 강조했다. 이번 방송은 조정석의 다층적 매력에 주목하게 만든다.
가수로서의 음악적 성장뿐 아니라 배우로서 쌓아온 안정적 무대 매너와 가족에 대한 존중이 한데 어우러진 모습이 시청자에게 새로운 인상을 남길 가능성이 높다. 더 시즌즈는 성시경의 진행 아래 여러 게스트의 음악적 색깔을 공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회도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감정선을 제공할 전망이다.